A Letter for You

너에게

잠깐, 시간 괜찮아?

천천히 내려봐

오래 미뤄둔 말이 있어.

매번 입 안에서만 맴돌다가,

오늘은 그냥 적어보기로 했어.

The Letter

있잖아,

네가 별것 아닌 말에도 웃을 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올라. 힘든 날에도 너랑 몇 마디 나누면 이상하게 하루가 견딜 만해져. 언제부턴가 너를 떠올리는 게 하루의 습관이 됐어.

— 율수가

Moments

기억하는 장면들

서울숲
01더운 줄도 모르고 계속 걸었던 서울숲
하츠베이커리
02멜론빵이 없었던 하츠베이커리 ~ 다음에 같이 가기 ~
햄찌랑 셋이
03햄찌랑 셋이서 ~

그래서, 용기 내서 말할게.

좋아해.

오래 망설였지만, 진심이야.


이 사이트 만드는 데 꽤 걸렸다?
남은 진심은 여기 다 담았어.

오늘부터, 우리

1일째

00 : 00 : 00

오늘이 우리 첫날이야.